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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소비자생활협동조합 유기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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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협동조합의 역사는 풀무생협의 역사입니다.

1958년 홍성 홍동에 설립된 [풀무학교]에서 1959년 대한민국 최초의 협동조합인 [소비조합 구판장]이 탄생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협동조합 역사의 시작입니다.
풀무생협은 이를 바탕으로 1980년 [풀무소비자협동조합]을 정식으로 시작하여 40년을 한결 같이 지역,교육,협동을 모토로 생산과 소비 지역과 협력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좌절과 시련을 딛고 일어난 40년

오랜 역사를 이어오면서 시련과 좌절이 없을 수 없습니다. 친환경 농산물을 통해서 도시 소비자와 소통하고 연대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 왔고
그 과정에서 해체의 위기도 겪었습니다. 친환경농업의 토대는 사람과 자연, 생산과 소비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지금에 이르렀지만 그 과정이 순탄할 수 만은 없는 일입니다.
몇 번의 도전과 시련을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풀무생협 유기농이야기

2019년 농식품부의 [2020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소비,유통부문의 공모사업에 사업자로 최종선정되어 지금의 [풀무생협 유기농이야기]가 만들어 지게 됩니다.
1,600조합원, 충남도와 홍성군 그리고 풀무생협 임직원 모두의 노력히 함께해서 새로운 홍성의 중심 내포에 [유기농이야기]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홍성/생명/동행/풀무생협

천년을 함께 살아온 우리 홍성에서 생명과 생태, 인간과 자연, 생산과 소비의 아름다운 동행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27개 어린이집에 친환경 유기농 급식재료를 성실하고 정직하게 공급하고, 홍성과 내포는 물론 충남 전역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행복하고 따듯한 동행에 여러분의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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